누구나 쉽게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이유

 

“저도 할 수 있는 좋은 직업이 있을까요?”

 

만약 이런 의구심과 걱정이 드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시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소위 명문대를 졸업하고 자격증, 스펙을 갖춰도 취업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대학을 졸업하지 않거나 정규 교육과정을 밟지 않아도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최고가 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좋은 직업의 기회가 모두에게 열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부터 이 글에서는 누구나 쉽게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3가지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걸 이해하시면 좋은 직업의 기회를 포착하는 ‘눈’이 생기실 겁니다.

 

1. ‘좋은 직업’의 증가

‘좋은 직업’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직업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의사,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을 떠올리실 겁니다. 예전에는 ‘사’자 붙은 전문직이 고소득과 사회적 인정이 보장되는 좋은 직업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월 200만원의 수입도 올리기 힘든 변호사들이 늘어나고, 동네병원의 폐업률이 60%에 육박하는 등 경쟁과 양극화 현상 등으로 ‘좋은 직업’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소셜미디어 마케터, AI시스템 엔지니어, 비주얼아트디렉터, 마인드 코치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좋은 직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회 및 기술, 인구변화 등에 따라 불과 10년 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좋은 직업들이 생긴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좋은 직업들은 계속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직업세계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직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직업 수는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약 7천여 개였던 직업 수는 이제 1만 3천여개로 늘어났습니다. 해가 지나며 신생직업들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AI로 인해 직업이 사라진다고 말하는 미래에도 새로운 일자리는 생겨납니다.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8년까지 산업과 직종 전반에 걸쳐 미래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AI로 인해 생기는 좋은 직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좋은 직업들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SNS에서만 보더라도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유명한 3D펜 장인 사나고, 전문 프리젠터로 활동하는 ‘Stotysenter’ 채자님 같은 분들입니다.

 

 

2. ‘능력중심’ 사회로의 변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직업을 가지려면 학벌이나 자격증 같은 뛰어난 스펙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직업들은 그런 것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시험이나 자격증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소수의 직업을 제외한 다수의 좋은 직업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실무능력만 갖추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도 믿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실무능력만 있으면 좋은 직업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미국에서는 실무능력만 교육시켜서 취업이 되게 하는 학교가 존재합니다. 마이크로칼리지(Micro College)라는 곳입니다. 데이터 분석, 게임 전문가, 웹 디자인 등 철저하게 직업과 연계된 12주짜리 프로그램을 가르칩니다. 여기서 졸업한 사람들의 75%가 성공적인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실무교육’을 한다는 아카데미, 대학의 부속교육과정, 학원 등이 굉장히 많아진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실무역량이 중요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그 이유는 회사에서 ‘실무능력(직무역량)’ 중심으로 사람을 뽑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울수록 이런 흐름은 더 강해집니다. 망하는 회사나 힘든 회사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우리 회사를 잘되게 할 ‘능력있는 사람’이 와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잘 쌓고 보여줄수록 취업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능력중심 사회가 되면서 좋은 직업을 갖는 길이 쉬워졌습니다. 누군가가 필요(니즈)한 게 뭔지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능력을 갖추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직업이라고 부르는 직업들은 현재 그리고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직업들입니다. 그런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와 같은 커리어코치는 사람들이 최적의 직업을 찾아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 필요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상담을 받으러 올만한 입증된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 될 겁니다.

 

3. ‘프로페셔널 루트’의 다양화

 

“그럼 대학을 다시 가야겠죠?”

 

제가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추려면 대학에서 전공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일반적인 오해입니다. 물론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전문능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페셔널 루트’가 다양해졌습니다.

이제는 대학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대학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너무나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MIT, 하버드, 스탠퍼드 등 전세계 190여 개국 구글 엔지니어의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MOOC(온라인 공개수업)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인문, 사회, 교육, 공학, 자연, 의약, 예체능 분야까지 모두 들을 수 있는 K-MOOC 서비스가 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여러 사이버대학과 온라인 교육들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강의 뿐만이 아닙니다.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과 전문 분야의 지식 있는 사람들의 비법이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과 동영상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유튜브에서 배우고 싶은 지식을 무료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고, 책 한권으로 십년이 넘게 연구된 지식을 한번에 습득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문가나 업계 경력자를 통해 컨설팅, 코칭, 멘토링을 받으며 실무에 필요한 스킬이나 지식의 핵심만 익히는 루트도 존재합니다.

여기서 다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전문능력을 흡수할 수 있는 루트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루트를 선택해서 활용하느냐에 따라 채 6개월도 안되는 최단기간에 최대의 효율로 프로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루트를 활용해 자기 전문성을 쌓아 성공한 사람들도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좋은 직업’을 갖는 게 왜 쉬워졌는지 이해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쉽다는 말은 학력, 스펙 중심이었던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는 것이지, 크게 노력없이 쉽게 가질 수 없다는 말이니 오해하시지는 않기 바랍니다. 이제 좋은 직업을 보는 눈을 갖추셨다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잘 탐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일을 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좋은 직업으로 시작하는 기회를 잡으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빨리 성공적인 인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또 한편으로 지금 일을 하고 계신 분이다면, 가지고 있는 경력을 활용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서 탄탄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SNS로 수백억을 버는 남자’, 미국의 사업가이자 강연가인 게리 바이너척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무슨 직업을 갖게 될 것인지
그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
고민이 살아 움직이는 최고의 시기, 누구도 그런 귀한 시기를 망치지 않길 바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좋은 직업을 가질 기회를 포착하는 시기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