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성마스터 클래스 후기입니다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던 시간

작성자
vvipseon
작성일
2020-09-13 13:39
조회
70
저는 30대 초반 여성 입니다. 나름 규모 있는 회사에서 야근 수당도 챙겨주고, 복지도 그저그렇게 괜찮은 편이었는데. 휴직하고, 여행을 다녀와선 무작정 사표를 낸 상황이었네요.

뒷일을 생각하지 않을만큼 그 당시엔 심리적으로 무너져서, 회사를 다니기가 어려웠어요. 쉬는건 좋지만. 시간이 많다보니 여러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스스로 사회 부적응자 같고, 위축되어 있었어요. 나는 왜 이렇게 버티지 못하나. 끈기가 없나. 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뭐 제 직업 특성일수도 있지만, 저는 참 이직을 많이 다녔거든요. 짤리기도 하고, 스스로 그만 두기도 하고. 그것의 반복. 이 일을 하면서, 늘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제 마음을 읽은건지 어느날 1% 커리어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홀린듯 후기를 읽어보며, 저에게 필요한 강의 인 것 같아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대학생 때도 진로에 관심이 있어서, 워크넷에서 테스트도 해보고, 유료 상담도 받았었는데 사실 그땐 그닥 큰 도움을 받지는 못했어요. 강의를 보면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그동안 해왔다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그리고 직업에 대해서 마인드 세팅을 다시 해보게 되었어요. 타성에 젖어 헤이해진 제 마음을 다 잡게 해주는 말들이 강의에 참 많았어요.

강의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며, 그동안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여러가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어떤 직업들이 있고, 그 직업들이 무슨 일을 하고,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는 과정이. 그 시간들이 매우 신선하고, 저의 생각의 폭을 넓히게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외에 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준비과정에 대한 고민 뿐만 아니라. 5년후, 10년후까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사실 저는 사회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제가 가진 직업으로 당장 돈을 벌 생각만 했었지 저의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것인지. 그 이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린적은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1%커리어를 통해 이런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조금 더 일찍, 내가 고등학생/대학생때 이런 강의가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진로에 대해서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엔. 마인드 설정부터 구체적인 직업, 그 후의 미래까지 그릴 수 있는 참 적절한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현실적인 부분도 많이 고려해야해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놓고도 고민이 좀 깊어지고 선생님을 추가적으로 괴롭히기도 했는데. 참 감사하게도 옆에서 같이 진심으로 고민해주시고, 여러가지 길을 함께 그려주시고 또 도움되는 많은 정보를 함께 찾아주셔서 든든하기도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막연한 고민이 아니라 확실하고, 현실적으로 도움이되는 결과가 도출되는 강의와 컨설팅이기 때문에. 결코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그런 1%커리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