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성마스터 클래스 후기입니다

나답게 살고 싶은 30대 중반의 적성검사 후기

작성자
saddyinsoul
작성일
2020-10-31 14:27
조회
112
현재 제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30대 중반에 적성검사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점점 "돈버는 기계"가 되어 간다는 생각과 함께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정말 나답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사실 저는 이번 적성 검사가 처음은 아닙니다. 몇년 전에 "1% 커리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비싼 돈을 주고 적성검사를 받아본 경험이 있었는데, 그 곳에선 여러가지 검사 후 제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기보단 그저 저의 적성에 맞는 3가지 종류의 직업을 추천 해주셨었어요.

하지만 적성 검사의 결과와 실제 제 현실이 맞지 않았는지 추천해준 직업을 준비를 하면 할 수록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다시 적성검사를 받아보자는 생각에 적성검사 후기들을 뒤지기 시작했고 여기 "1% 커리어" 찾아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여러분!! "1% 커리어"에서 꼭!!! 적성검사 하세요!!! 여기서 검사 하시면, 정말 자신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생각해보고 성찰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꼭 찾으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라는 유대인의 속담을 그대로 실현해주는 검사 방식입니다. 앞서 말했듯 저는 몇년 전 다른 곳에서 적성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물론 몇 시간 전문가를 만나서 검사 받으면, 검사 받는 사람 입장에선 편합니다. 질문에 대답만 하면 되거든요. 하지만 그 전문가분이 제가 살아온 인생이나 제가 처한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서 적성검사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건 아마 불가능 할 겁니다. 또한 앞에 전문가가 앉아 있으면, 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짧고, 경우에 따라 보여지는 이미지 때문에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1% 커리어" 적성검사 방식은 방법은 알려주되, 결론은 제가 직접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이 되는 방식입니다. 눈 앞에 있는 전문가와 즉문즉답을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시간 제한없이 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앞만 보고 달리느라 정작 스스로 하지 못했던 중요한 질문들을 많이 던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과 그냥 묻는 질문에 바로바로 대답하는 검사 방식은 질적으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 대면상담이 아닌 유선상담(원하는 시간 선택가능) & 코치님의 진심을 담은 상담 성격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를 모르는 사람 앞에서 얼굴을 보며, 제 이야기를 풀어놓기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통화로만 상담이 진행될 때는 대면 상담에 비해 그 부담감이 확실이 줄어들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지기 때문에 더 편안한 맘 상태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강의에서 듣던 목소리 그대로 통화로 진행되다 보니, 더욱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치님께서 제 적성문제를 정말 자신의 문제처럼 같이 고민해주시고 필요한 자료도 상담 중에 보내주시는 등 진심을 다해 상담해주십니다. 그 덕분에 저는 제 고민을 더 잘 말씀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코치님 감사합니다.^^)

이제 전 진짜 제 길을 찾은 것 같습니다. 제 적성이 뭔지 스스로 이해했고, 거기에 맞게 제가 직접 진로를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가질 직업에 대해 의심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직업을 어떻게 실현시켜야 하는지까지 명확하게 알게되었으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1% 커리어"의 적성검사를 진행하시고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셨음 좋겠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나답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